2021.04.23.(금) 사하구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활기업 숨트임 운영지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지원금은 자활사업 수익금 등으로 조성되는 자활기금에서 지급되었으며

사하구 자활기업 5개소에 업체당 400만원 씩 총 2,00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장형 자활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로 부산 16개 구·군 중 가장 발 빠르게 대처하여 더욱 뿌듯합니다.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김태석 사하구청장님과 간단한 전달식을 가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자활기업들의 의지가 사그라들지 않도록 격려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을 내겠습니다.

자활기업 화이팅~!